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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는 일상. 그안에서 행복하고자 합니다.

'Family'에 해당되는 글 5

  1. 2008/04/27| | 뿌듯!!
  2. 2008/04/27| | 한달 지난 지금.
  3. 2008/04/13| | 교감!!
  4. 2008/04/02| | 메롱!!
  5. 2008/03/30| | 준혁이 태어나기까지..
Family 2008/04/27 10:50

뿌듯!!

자고 있는 준혁이만 보면..
기분이 정말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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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리 같은 손도 넘 귀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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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칭얼대지만 자고 있는 모습은 정말 편안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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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mily 2008/04/27 10:41

한달 지난 지금.

준혁이 고개를 든다.
사랑스런 아내가 잘 먹이고 잘 재우고 해서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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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좀 버티다가 이내 힘들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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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정만 봐도 힘들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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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게 자라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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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mily 2008/04/13 22:37

교감!!

목욕후 이쁘게 엄마랑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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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다음은 이중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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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다음은 이쁜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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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다음은 발가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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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mily 2008/04/02 16:16

메롱!!

메롱하는 준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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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히 자는 준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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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울면서 모든걸 해결하는 준혁이!!! 건강하게 커주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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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 PM 6시
일찍퇴근을 했다. 아내랑 같이 병원을 가야하기 때문에..
8시쯤 신세계 여성병원에 도착... 6층 분만실.
설렘과 두려움이 교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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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실이라는 예쁜 문구가 보였다.
우리 아기도 태어나면 저기로 가는구나..생각하며.. 신생아 구경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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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분만이 산모에게 좋다고 하고 그렇길 바랄뿐..
하지만 수술이라는 글씨를 보니 웬지 무섭게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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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
입원처리를 하고 불규칙 진통으로 인해..
빠른 진통을 오게 하기 위해 6층 복도를 걸어다녔다.
가끔 아파하는 모습이 애처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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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
홀로 이곳 저곳 다니면서
참 와닫는 문구.. 신생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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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둑어둑해진 밖을 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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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
걷고 또 걷고 힘들어 보였다.
새벽2시쯤인가 진통을 촉진하는 유도분만을 시도하였다.
힘들어 하는 모습이 안쓰러워 무통분만을 하기로 결정..
침대에 누워서 얕은 신음소리와 함께 진통을 느끼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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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 새벽4시
진통을 느끼기 시작했다.
15% 자궁문이 열렸다는 소리를 접했다.
15~90%에 이르기까지 힘겹게 시간이 흘렀다.
이때까지 아무런 이상이 없는듯 했다.
 
3/21 PM3시
그러나 간호사로부터 좋지 않은 소식을 접했다.
태아가 많이 안내려와서 산모가 노력해야한다고 했다.
자연분만의 100% 확신할 수 없다고 했다.
신경을 쓰고 최대한 노력해야 한다고 했다.
눈시울이 붉어졌다.. 먹은것 없이 어제부터 몇시간을 누워 있었는데..
자궁문이 100% 열렸지만 내려오지 못한 태아
간염의 위험까지 있다고 해서 주사도 맞고 넘 힘들어 보였다.
담배도 피지 않는지라 답답함이 숨통을 확 막히는것 같았다.
많이 힘들어 했고 예정시간이 2시를 넘겨 4시까지...
불안한 마음에 사진을 찍는다는것 자체가
돌아이란 생각이 들어 그냥 옆에서 지켜봐 주었다.
대신 힘을 써주고 싶은 맘.. 굴뚝같았다.
도대채 몇시간을 침대에 누워 있었던건지.....

4시30분경 의료진의 결정..
자연분만 시도
탯줄은 아빠인 제가 짜르고 차마 모든것을 카메라아 담을 수가 없는 상황!!
힘겹게 태어난 우리 아기. 3.88kg 자연분만 성공!!
3/21. 오후4시 55분 아들!!
수고했어 자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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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난지 2시간후 말끔해지 신생아를 보며. 살짝 감동의 눈물을 흠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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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
하룻밤을 병원에서 보내고 나서 곤히 자는 모습
어찌나 이쁘고 귀엽게 보이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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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수고한 우리 착한 아내
장모님(왼쪽)과 시어머니(오른쪽)와 함께!!
이제 잘 키워보자!! 욕심부리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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